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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M편지(215호) | 어머니 밥상 / 최 헌목사(증경총회장/YTM대표)
2015-07-23 09:38:36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무지를 깨우치라.



1.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무지몽매(無知蒙昧=지식이 없고 사리에 어둡다)한 신자와 교역자가 수도 없이 많다. 성경을 좀 알아도 영적생명에 연결시키지 못하고 이성(理性)으로 알아도 신앙생활에 적응을 시키지 못하고 있다.



2. 그러므로 무지(無知)를 깨트리고 우맹(愚氓)에서 건져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교회에 다니고도 구원을 받지 못할 자가 많아지게 된다.



3. 교회가 안일주의(安逸主義) 기복주의(祈福主義)신앙(信仰)에 빠져서 영적생명을 살리지 못하므로 미신(迷信) 믿듯이 믿고 있고 절에 다니듯 교회에 다니고 있다.



4. 교회를 알아야 한다. 교회는 예수의 피로 구속 받은 성도들의 공동체이지만 현실교회는 불신자들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므로 교회 구실을 못하고 있다.



5. 교회는 하나님이 친히 주장하시고 인도하는 가관이지만 교회가 세속화된 틈을 타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성(聖)교회를 주장하고 있다.



6. 세속화된 교회는 명예(名譽)영광(榮光)심(心)을 이용하여 크고 작은 교회를 많이 세우고 호화찬란(豪華燦爛) 하지만 속은 썩고 썩어서 모든 기관에 전위가 되어서 도려낼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였다.



7. 이렇게 참람(僭濫)된 모습을 보고 걱정은 하지만 속수무책(束手無策)이다. 구미(歐美)각국에서 공부를 많이 했다는 석,박사들도 무엇이 잘 못인지 모른다.



8. 목사들이 명예영광심이 얼마나 많은지 몇 사람만 모여도 거기서 우두머리가 되려고 경쟁이 벌어져서 삐지기도 하고 빈축 거리기도 한다.



9. 말은 안 해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웃기는 것이 많다.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별이 안 간다. 어떻게 보면 너무 유치해서 어른스러운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10.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의 기관이고 영적 생명을 구원하는 기관인데 본질적인 목회는 하지 않고 엉뚱한 일만 벌리고 있어서 비난의 소리가 쏟아져 나오지만 부끄러움도 모르고 떳떳하게 나갈 정도로 굳어져 있다.



11. 하나님께서 누가 한국교회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물으면 '명예영광심이 많은 목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고발(告發)하겠다.



12. 한국교회는 믿음과 상관없이 명예 영광심을 이용하여 크고 작은 교회가 세워졌다. 그러나 이런 소리를 하면 거짓선지자들은 그러면 어떻게 부흥시키란 말인가라고 할 것이지만 확실하다.



13. 명예 영광심을 이용하지 않으면 부흥이 안될 것 같아도 본질적인 목회를 하면 반석위에 세운 튼튼한 교회가 된다.



14. 교회 본질이 무엇인가? 교회 본질은 십자가 구속 하나님의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쳐서 영적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그러므로 다른 일을 하지 말고 영적생명을 구원하는 일만 하면 된다.



15. 영적생명은 십자가에 있기 때문에 십자가를 가르치고 깨우쳐서 영적생명을 살려 놓기만 하면 산영들이 역사하여 교회는 부흥하고 신자다운 성도가 많이 생긴다.



16. 그러나 지금까지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부흥에 목적을 두고 감언이설로 많은 사람을 모아 놓았으므로 크게 부흥한 것 같으나 영적생명이 없는 무생명교회가 되었다.



17. 교인은 무지 목매하여 믿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므로 예수 믿기 전에 절간 다니던 이방인의 방식 그대로 믿고 있으니 교회 안에 사탄이 들어와서 노략질하여도 속수무책이다.



18. 이제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십자가 구속의 진리를 깨우치고 영적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십자가를 깨우치지 않으면 영적생명을 구원할 수 없다.



19. 성경을 아무리 많이 가르쳐도 영적생명에 결탁을 시키지 못하면 헛수고가 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십자가를 증거하되 영적생명에 결탁이 되게 가르치고 깨우쳐야 한다.



20. 지금까지도 십자가를 많이 설교하였다. 그러나 영적생명에 결탁시키는 설교를 못하였다. 그러므로 인성의 변화가 없다.



21. 십자가를 깨닫고 영적생명이 살아나면 신(神)의 성품으로 변화가 시작된다. 그러나 영적생명이 살지 못하면 인성(人性)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22. 아무리 열심히 봉사해도 십자가를 깨닫지 못하고 영적생명이 살지 못한 자는 자기를 신의 성품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23. 십자가로 무지를 깨고 거듭나야 하고 거듭난 영적생명이 자라나야 한다. 영적생명이 태어나기 전에는 자라난다는 말도 필요 없다.



24. 십자가 다 아는 십자가인데 '나는 깨닫고 있어' 하지 말고 십자가를 깊이 생각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십자가를 깨달으면 집사 장로 권사 목사의 직분이 부끄러워진다.



25. 그렇다고 다 십자가를 깨닫지 못했다는 말은 아니다. 십자가를 깨닫지 못하고 집사 권사 장로 목사기 된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전을 받으라는 말이다.



26. 교인들의 눈을 밝혀 놓으면 목회는 성공한다. 교인들의 눈을 밝히지 못하면 목회에 실패자다 교인들의 눈이 열려서 목사하고 같아지면 성공한 것이다.



27. 목회를 성공한 목사는 교인들의 영적생명을 살리고 산영들의 눈이 밝아져서 영적생명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되면 성공한 목회다.



28. 사람을 많이 모아 놓은 것을 자랑하지 말라 사람을 많이 모으려면 수단 방법 감언이설로 설교하고 세상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명예 영광심을 이용하면 된다.



29.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부흥을 원치 않으시고 십자가를 깨우쳐서 영적생명을 살리고 산영들로 공동체가 되어 신의 성품을 이룬 자들이 예배당 안에 가득히 채워지기를 원하신다.



30. 그러므로 인간의 방법이나 감언이설이나 세상이야기로 꽃을 피워서 부흥 시킬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십자가로 영적생명을 살리는 목회로 성공하기를 바란다.



31.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의 기관이다. 교회를 바로 알고 목회를 정석으로 하고 신앙생활도 바로 해야 한다. 교회의 인식이 바로 되지 못한 사람이 목회를 하면 교회를 망치고 하나님의 영광은 가리어지게 된다.



32.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어지는 것은 목사와 교인이게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기도 하고 가려지기도 한다.



33. 로마서2:2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라고 하였다.



34. 목사나 교인이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믿음을 떠나서 세상적으로 살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어지게 된다.



35. 목사나 교인이 무지하면 교회는 세속화되고 무지를 깨고 눈이 밝아지면 교회는 밝아진다. 그러므로 눈이 밝아져야 한다.



36. 마태복음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고 하였다.



37. 나는 항상 십자가를 깨우쳐서 영적생명을 구원하라고 쉴 사이 없이 하는 것은 십자가를 깨닫지 못하고 크고 작은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38. 십자가를 깨달으면 감격에 넘쳐서 가슴이 뭉클 거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흐느껴 울게 되는데 이것이 육신의 감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영적생명의 깊은데서 흘러나오는 감격이므로 사람의 조작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특별한 현상이다.



39. 그리고 온유 겸손하여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하나님이 인도와 주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서게 되고 십자가를 깨달은 감격이 힘 있게 하고 십자가의 피가 심령에 감도는 것이 확실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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