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로
 
 
 
전체기사
 
교단/목회/교회
 
교계/연합/NGO
 
선교
 
문화/건강/교육
 
신간 & 음반
 
인터뷰/간증
 
포토뉴스
 
시론/사설/기고
 
설교/칼럼
 
 
 
> 설교 > 설교/칼럼
 
■ 지상설교 <85> - 이정기 목사(신나는 교회)
2015-07-23 09:38:11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상황은 변합니다.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대가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환경은 바뀌어도 감사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감사는 신앙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살전 5:18절에"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다니엘의 감사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이해하면 다니엘의 감사가 얼마나 대단한 감사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벨사살 왕때 바벨론이 멸망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리오 왕은 전국에 120명의 방백을 세웠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다스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위에 총리 셋을 세웠습니다. 총리 셋 중에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워낙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리오 왕의 신임을 얻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두 총리와 방백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음모를 꾸밉니다. 왕을 부추겨 하나의 법령을 만듭니다.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명분은 왕의 권위를 세워 주는 것이었지만 다니엘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다니엘이 어떻게 합니까? 30일동안 기도를 중단했습니까? 문을 닫고 숨어서 기도했습니까? 아닙니다. 자기 집에 돌아가서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활짝 열고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원망하는 기도, 불평하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몸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니엘을 모함했던 자들이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다니엘을 건드릴 자 없게 되었습니다. 감사가 능력이었습니다. 감사가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4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감사는 믿음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했습니까? 10절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드린 감사였습니다. 이런 감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이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러 온 사람은 한사람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나머지 아홉은 어디 있느냐?' 그리고 감사하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분명히 감사를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감사는 환경이 좋아졌다고 하는것 아닙니다. 믿음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2. 감사는 체질화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10절 하반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에게 있어서 감사는 습관화 되어 있었습니다. 체질화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 처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감사는 체질화되어야 합니다. 기쁠 때도 감사해야 하지만 슬플 때도 감사하고, 즐거울 때도 감사해야 하지만 괴로울 때도 감사해야 합니다. 일단 문제 앞에서 무조건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분입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감사하면 원망과 불평이 사라집니다.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3. 감사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느냐? 자신의 관점으로 보느냐?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관점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욥의 세친구들이 찾아와 자기들 관점으로 정죄했습니다. 그래서 욥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여러분의 관점으로 지난날을 돌이켜 보십시오. 후회와 아쉬움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지난날을 돌이켜보십시오. 감사가 절로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점으로 교회를 둘러보십시오. 확 바꾸어 버리고 싶은 곳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교회를 보십시오. 그러면 교회는 상처가 치유되는 곳이고, 죄인이 구원 받는 곳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는 곳이고, 부활의 소망을 키우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관점으로 문제를 살펴보십시오. 좌절이고 절망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십시오. 그 속에 하나님의 선한 뜻과 계획이 보일 것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4. 감사는 삶을 형통하게 합니다. 6:28절을 보십시오.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그냥 다니엘이라고 하지 않고,'이 다니엘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다니엘이었습니까? 역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감사한 다니엘입니다. 감사를 체질화했던 다니엘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던 다니엘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사자굴속에서도 몸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함하는 자들이 다 사자밥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뒤에 왕이 바뀌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시대마다 형통했습니다. 감사가 축복입니다. 한나가 감사하여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드렸더니 덤으로 다섯 자녀를 더 주셨습니다. 요나가 감사했더니 물고기가 소화시키지 못하고 토해냈습니다. 감사는 삶을 형통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시련이 찾아옵니다. 믿음이 좋은 다니엘에게도 시련이 있었는데 왜 우리에게 없겠습니까?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놀라지 마십시오. 다니엘처럼 기도하십시오. 감사의 창문을 활짝 여십시오. 감사는 신앙의 본질입니다. 일어난 사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반응입니다. 이제 남은 생애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할때 아름다운 결말을 주실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여러분의 삶에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 한국교회신보(http://www.ch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한마디 전체기사의견 (0)
포토뉴스 +more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폭풍가운데서도.. 깊어가는 가을, 우리들의 신앙도…
 
 
인터뷰/간증 +more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저를 해임시키기위해 취임 후 1년동안 집요하게 괴롭…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좌충우돌 필리핀 선교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와 주…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가정교회의 핵심은 무엇일까. …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우431-82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1065-5호 원평비젼프라자 3층 TEL. 031-388-1871~3 FAX. 031-388-1884
등록번호 등록년원일 Copyright ⓒ 2011 한국교회신보. chknews.co.kr . All rights reserved
한국교회신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하는 행위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