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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M편지(205호) | 어머니 밥상 / 최 헌목사(증경총회장/YTM대표)
삭개오의 구원과 우리
2015-02-12 09:20:23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1. 삭개오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으며 구원을 받기까지 어떤 과정을 걸쳐서 구원을 받았는지 살펴보고 우리의 구원을 검증하려고 한다.



2. 여리고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키가 작고 세리장이요 돈이 많은 부자다. 세리 장이라는 직업은 세금을 받는 직업이다.



3. 그 당시 유대나라는 로마의 속국이므로 로마정부의 위임을 받아서 세금(稅金)을 징수(徵收)하여 정한 세금을 로마정부에 바치고 남은 돈은 자기가 취(取)한다. 그러므로 재주꾼은 월권(越權)을 써서 세금을 많이 받아 냄으로 돈을 많이 벌수 있으나 착취(搾取)다.



4. 그러므로 그 지방 사람들이 세리(稅吏)는 불량(不良)한 사람이나 죄인같이 취급하고 사람대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삭개오는 늘 고민하고 있었다.



5. 삭개오는 자기고민을 풀기 위해서 예수님을 만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에 마침 예수께서 여리고 지방을 자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하여 급히 나섰다.



6. 그러나 사람은 많고 키가 작아서 예수님을 볼 수 없었으므로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앞으로 달려가서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7. 때마침 예수께서 그 앞을 지나가시다가 삭개오를 보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므로 삭개오는 너무 좋아서 급히 내려와서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하였다.



8. 삭개오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기쁨이 넘쳐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토색한 것은 사배나 갚겠다 "고 고백을 하였는데 이 고백은 순수한 신앙고백이다.



9. 예수님은 삭개오의 신앙고백을 듣고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라고 하시므로 삭개오는 구원을 받았다.



10. 삭개오는 세금을 착취(搾取=누르거나 비틀어서 짜낸다는 뜻)하여 부자가 된 것 때문에 고민하였으나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신앙고백을 하므로 구원을 받았다.



11. 구원은 신앙고백이 있어야 받는다. 삭개오는 세금을 착취한 죄 때문에 고민이 있으므로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신앙고백을 하게 된 것이다.



12. 그리고 삭개오는 키가 작고 사람들이 많아서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날 생각 때문에 키 작은 자기를 잊어버리고 많은 사람을 헤치고 가서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갔다.



13. 구원을 받으려는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면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자기체면이나 많은 사람을 의식(意識)하면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갈 생각을 안 한다. 그러므로 자기를 잊어버려야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간다.



14.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날 생각으로 가득히 차 있기 때문에 키가 작은 것 같은 것은 생각나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방해가 되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날 생각뿐이다. 그러므로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갔다.



15. 예수님을 에워싼 사람은 많아도 예수님의 정체를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고 떡 하나 얻어먹으려고 따라다니는 사람들과 이적을 보고 따라다니는 구경꾼들이므로 예수님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16.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다. 그러므로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것도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5000조각으로 찢어 먹여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의 정체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17.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깨닫고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 믿음이 없는 자들이므로 믿음 없는 자들이 비난하는 소리에 귀를 기우리지 않아야 한다.



18. 마치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끌고 가는데 마을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 요동을 받으면 당나귀에 아버지가 탔다 아들이 탔다 하다가 마지막에는 당나귀를 메고 가게 된다.



19. 그러므로 누가 비방하는 말을 하든지 흔들리지 말고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을 받는다.



20. 구원은 예수님 이외에 어떤 유명한 사람의 이름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



21. 사도행전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하였고



22. 사도행전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23.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기까지는 방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부모형제 친척들이 방해하고 직장이나 직장상사들이 방해한다. 그러나 방해물을 헤치고 가야하고 도중하차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형벌을 받는다.



24.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라는 영적교훈은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하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은총을 깊이 생각하면서 기도하라는 말이다.



25. 십자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총에 감격하여 가슴이 뭉클거리고 눈에서는 눈물을 나오고 흐느껴 울게 되는데 한없는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러나 신령한 것에 갈급증이 없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26.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사업에 실패가 오거나 불치의 병이 걸리거나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다급한 일이 생겨야 하나님을 찾게 되고 기도하게 되지만 그때는 늦는다.



27. 이방인의 기도는 자기소원을 성취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므로 쉽지만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깨달은 진리를 내 몸에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므로 진리를 깨달아야 하고 깨달은 진리를 돼 새기는 기도를 해야 하므로 속히 되는 것이 아니므로 쉽지 않다.



28. 삭개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으므로 사람대접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갔다.



29. 그러므로 삭개오 같이 풀지 못할 고민거리가 있어야 기도하게 되고 정말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신앙고백을 하게 되고 구원을 받는다.



30. 구원은 최고의 축복이다. 그러므로 삭개오는 구원(최고의 축복)을 받고 평화를 찾았고 영적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므로 재산을 다 내 놓았어도 아깝지 않고 후회도 안 된다.



31. 삭개오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영접하고 좋아하는데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갔다고 수군거린다. 예수님의 정체를 깨닫지 못하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말이 많다.



32. 누가복음19;9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간 것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들어간 것인데 수군거리는 것을 보면 예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33. 예수께서 여리고 지방에 가신 것은 삭개오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셨다. 그러므로 구원은 단번에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씩 십자가를 갈치고 깨우쳐서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구원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다.



34. 사도행전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고 하였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르지만 믿기로 작정된 자만 믿는다.



35. 그러므로 영적생명을 살리는 일은 세월이 많이 걸리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두고 십자가 구속의 진리를 깨우쳐서 한 영혼 한 영혼 구원하는 것이 정석목회다.



36. 삭개오가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토색한 것은 4배나 갚았으므로 남는 것이 없다. 그러나 삭개오는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것이다.



37. 누구든지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는 기도를 하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신앙고백과 함께 구원을 받고 영적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그러므로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가는 기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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