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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 목사 (심곡제일교회 담임, 시인)
섬김과 믿음 위에 굳게 서서
2015-01-27 13:49:44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받은 우리는 새해를 맞았다. 그리고 세상의 생활을 잠시 쉬면서 주일 예배에 나와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사람이 예배를 드리면서 축복을 받는 것은 가장 귀한 것이다. 대신교단을 비롯하여 한국교회 공동체 가족 모두에게 말씀과 성령이 풍성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한다. 또한 가정과 직장과 사업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셔서 일일이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하나님의 크신 손이 감싸주시길 소망한다. 우리 모두 새해에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영적 승리의 고지를 향해 담대히 나가자.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하는 따뜻한 손, 성도들의 꿈과 비전이 성취되도록 보이지 않게 돕는 영적인 손, 우리를 어려움과 질고와 환난에서 보호하는 치료의 그 손,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고마운 손, 때때로 교만하고 게으를 때에 회복시키려 채찍질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손을 만져보자.


사도바울은 감옥에 있으면서도 무슨 좋은 일이 그리 많은지 싱글벙글 웃음이 가득한 영적 기쁨에 흠뻑 빠져 있었다. 사실 그는 로마제국의 감옥에 갇혀서 그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쇠사슬에 매어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바울의 마음은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새처럼 그분의 손을 붙잡고 있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로 하여금 무엇이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만들었을까? 생각해 본다. 초대교회의 빌립보공동체 성도들이 시련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사도 바울로 하여금 이렇듯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 몸을 제물 위에 부어지는 포도주처럼 바쳐 내 생명을 다 드린다 해도 기쁨에 넘칠’ 것이라고 사도바울은 고백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여 바울과 같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섬기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바울은 우리로 하여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빌2:18)라고 권면한다.


2015년 새해 1월을 지나면서 한국교회의 거대한 공동체에서는 믿음과 섬김을 최고의 가치와 보물로 여기며 신앙생활을 해보자. 그리고 우리 모두 믿음과 섬김의 길로 걸어가는 동안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을지라도 바울사도의 가르침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달려가는 신실한 성도들이 되자.


얼마 전에 성도에게 이런 고백을 들었다. “딱히 환경적으로는 전보다 더 달라진 것이 없는데, 하지만 요즘의 저는 모든 일이 다 감사하고, 기쁘고, 보이는 것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재미있는 일이 없는데도 그냥 즐겁고 그냥 다 신이 납니다.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심을 느끼며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만나는 사람 모두를 사랑하며, 전도하며, 예수님과 교회를 사랑하겠습니다” 이런 고백을 바라보는 목사도 기쁘고 행복하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만져 주시는 손으로 올해도 믿음과 섬김 위에 굳게 서서 목회자도 성도들도 행복하고 그리고 내 이웃 모두가 주님 때문에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보자.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믿음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체험하여 보자. 새해 첫 날부터 교회에서는 성경을 통독하기 위하여 매일 매일 말씀을 읽어가고 있다. 그 생명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믿음이 생기면 내 마음 속에 기쁨이 넘쳐흐를 것이다.



현재의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성령께서는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신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교회,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는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섬김과 믿음 위해 굳게 서서 주님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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