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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설교-이정기목사(신나는교회_
깨달음의 은혜
2015-01-27 13:46:13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학생들이 공부할 때 왜 지루해하며 답답해 합니까? 깨달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설교를 들을 때 왜 지루해 하며 조는 것입니까? 깨달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이 있어야 회개합니다. 깨달음이 있어야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복이요, 깨달음이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은 아삽의 시입니다. 아삽은 다윗 왕 때에 성전에서 악기를 연주하던 수석 악사였습니다. <대상 25:1> 아삽은 참으로 경건한 시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1절> 그런데 그 믿음에 큰 회의가 생겼습니다. 2절을 보면 "거의 넘어질 뻔 하였다. 미끄러질뻔 하였다"고 고백합니다. 도데체 무엇을 보았기에 그런 것입니까? 3절을 보면 악인의 형통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은 분명히 망해야 하는데 고난도 재앙도 없이 오히려 건강하게 잘 살다가, 죽을 때도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는 것이었습니다. 교만과 강포가 가득하여 사람들을 능욕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어디있어, 하나님이 있다고 해도 자신들의 죄는 모를것이라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컬었는데도 오히려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반대로 자기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손을 씻어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았는데 종일 재난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니 이게 어찌된 것입니까? 아삽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회의가 몰려 왔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무슨말입니까? 지금까지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 헛되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의 갈등이 있을때 생각을 많이 하는 것 좋지 않습니다. 잘못된것만 기억나고 섭섭한 것만 기억나기 때문입니다. 16절을 보십시오.“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아삽은 생각할수록 고통만 더 커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의적인 생각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풀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삽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고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1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어디에서 깨달았습니까?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깨달았습니다. 성소에서 예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새로운 눈으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박국도 아삽처럼 의인보다 악인이 더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고민하며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합2:20절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교회를 멀리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쏳아놓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아삽의 문제는 깨달음의 은혜가 임하자 해결되었습니다. 아삽이 성소에서 깨달은 것이 무엇입니까?



1. 악인들의 결국을 깨달았습니다. 18-20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보기에는 악인들이 잘 되고 형통하게 보여도 결국에 하나님은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어 파멸에 던지실 것이라는 것을 았습니다. 그들이 어찌하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하나님이 전멸시킬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영화가 한낱 꿈에 불과해 순식간에 파멸에 이를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멸망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2. 자신의 우매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자신이 실족할뻔한 원인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우매무지함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전3:11절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의 짧은 생각과 좁은 소견으로 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교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은 참으로 우매무지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이 항상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아삽은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사는 의인들은 오른손으로 붙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때로 넘어져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시37:24> 또, 24절을 보십시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 때로 불행이 찾아올 때 감정이나 느낌 의지하지 말고, 말씀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기 때문입니다. 24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나님은 고난속에서도 나를 붙드시고 마침내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4.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임을 깨달았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깨닫고 하늘을 보니 주님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깨닫고 땅을 보니 외적인 환경, 세속적인 풍요로움이 더 이상 의미가 없었습니다. 전에는 환경적인 것 때문에 마음이 흔들려 원망하고 불평했지만 깨닫고 나니 사모할 자 주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2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이것이 시편 73편의 결론입니다. 아삽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의 은혜를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이것이 은혜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중에 최고의 은혜는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의 깊이가 감사의 깊이이며, 감사의 깊이가 영성의 깊이입니다. 깨달음의 은혜를 사모하시고 날마다 기가막힌 깨달음으로 놀라운 인생,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인생,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는 인생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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