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로
 
 
 
전체기사
 
교단/목회/교회
 
교계/연합/NGO
 
선교
 
문화/건강/교육
 
신간 & 음반
 
인터뷰/간증
 
포토뉴스
 
시론/사설/기고
 
설교/칼럼
 
 
 
> 오피니언 > 시론/사설/기고
 
■ 김치선 박사의 '복음의 진수'(The Heart of The Gospel) <15>
복음의 본질(福音의 本質)
2015-11-19 09:46:04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3. 복음의 본질



이 학설을 여지없이 반박한 스트로씨의 논박을 소개하기로 한다. "이 학설은 여러 가지 해답하지 못할 곤란을 자취할뿐더러 중요한 문제 한 가지를 해답할 도리가 없나니, 곧 메시야의 기적적 부활을 믿고 일어난 그리스도교회의 기원을 어떻게 해답하겠는가? 반쯤 죽었다가 무덤에서 기어 나와 의약의 치료를 요하는 허약한 병객으로서 상처를 싸매고 간호를 구하다가 마침내 병고를 못 이겨 죽었을 인물로서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사망과 무덤의 승리자요 생명의 주라는 인상을 주어 그들의 장래사업의 요소가 되는 인상이 되게 하지 못하였을 것은 너무나 명백한 일이다." 이 설의 불합리함과 불가능한 것은 아무나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②환상설



저들은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신 것이 사실이나 그것은 다만 정신적 환상뿐이었고 사실은 아니었고, 그리스도의 육체적 표현이 환상으로 제자들 마음에 전달되었다고는 결코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자들 가운데 도마 같은 이는 무엇이나 실제의 경험이 없이는 절대로 믿지 않는 인물로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서도 그 손의 못 자국을 자기 친수로 만져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하여 친히 만져 본 다음에 확실히 믿은 일까지 있었다. 무덤을 인봉한 큰 바위가 옮기였고 무덤은 비였으니 이것도 환상으로 나타나 보인 것이었을 것인가? 그런데 그리스도의 시체는 어느 곳에 갔는가? 수직하던 군인들이 제사장에게 가서 이 사실을 분명히 고한 것이다. 그러면 이것까지도 환상으로 나타나 보였을 것인가?



제사장은 군인들에게 금전을 많이 주어 그 사실을 은익한일까지 있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환상으로 보는 견해는 불합리하고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③고전설



저들은 말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설은 그의 생애가 끝난 후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일어난 한전설이라고. 아무튼 그들이 그리스도의 생애가 끝났다는 말을 하였으니 그리스도의 인격적 존재를 승인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그의 생애가 끝난 후 이 개월도 못되어 그의 제자들이 그의 부활하신 것을 전파하였으니 그동안에 무슨 전설이 생겼을 것인가?



그의 제자들은 적어도 삼년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살면서 교훈을 받았으나 주님이 한번 붙들림에 모두 도망하였고 수제자인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심문을 받으실 때 예수를 알지 못한다고 저주까지 하였으니, 그러한 사람들이 무슨 힘과 재주로 주님 돌아가신지 불과 기일 내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전설을 지어 낼 수가 있었을 것인가?



실상 베드로는 어부로 삼년간이나 주님을 따라 다녔으나 무식한자이어서 그런 생각을 할 만한 아무 재능도 없었고 더구나 그런 엄청난 설화를 꾸미어 내일 힘이 없었다. 일보를 양하여 그러할 수 있었다고 하면 자기의 거짓말을 주장하기 위하여 생명을 내어 대일 용기를 가진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하나의 전설이 겁쟁인 그들로 그렇듯 담대하고 용맹 있는 전도자가 되게 하였다고는 누구나 믿지 못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래 수천 수 만 되는 그리스도인이 그들의 소유재산과 생명을 희생하면서도 도리어 만족하고 평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였으니 그 사람들이 모두 하나의 사실 없는 전설에 만족하여 그렇게 하였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사울은 학문으로나 지위로나 재산으로나 조금도 부족을 느끼지 않는 사람으로 자기의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을 죽여도 무관하다는 열렬한 생각을 가지고 스데반을 죽이는데 증인이 된 기독교 박해의 괴수이었다. 이제 어떠한 전설이 그 마음을 변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게까지 하였다고는 결코 생각할 수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전설이 근 이천년 동안 내려오면서 점점 더 발전되고 또한 이를 위하여 무수한 순교자를 내었다 고하면 그것을 참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전설론은 결코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반대 할 수 없다.



<다음호에 계속>


ⓒ 한국교회신보(http://www.ch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한마디 전체기사의견 (0)
포토뉴스 +more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폭풍가운데서도.. 깊어가는 가을, 우리들의 신앙도…
 
 
인터뷰/간증 +more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저를 해임시키기위해 취임 후 1년동안 집요하게 괴롭…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좌충우돌 필리핀 선교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와 주…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가정교회의 핵심은 무엇일까. …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우431-82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1065-5호 원평비젼프라자 3층 TEL. 031-388-1871~3 FAX. 031-388-1884
등록번호 등록년원일 Copyright ⓒ 2011 한국교회신보. chknews.co.kr . All rights reserved
한국교회신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하는 행위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