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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의 의미-편집인 칼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2015-11-19 09:45:39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간섭에 의해 심판을 받고, 남은 자, 혹은 남은 민족, 남은 땅을 비유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사15:9]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 그럴지라도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의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내리라!"



쉐에리트는 하나님 심판의 엄중함을 표현하며, 심판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타내는 두 가지 성격을 포함하고 있다. 즉, 이러한 남은 자의 사상은 오직 남은 자만이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와 함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한 백성을 절대로 멸하시지 않는다는 소망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결국 남은 자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벌 하실 때에 그 중에서 몇 명을 남겨 구원과 축복을 베푸신다. 성경에서 보여지는 남은 자는 광야 생활에서 살아남아 약속의 땅에 들어간 자들, 앗수르 강제 이송에서 탈출한 북이스라엘 왕국의 백성들,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나와 유다로 되돌아 온 자들, 이방 여러 나라들로부터 다시 이스라엘로 되돌아오게 된 자들이 남은 자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을 면케 하시거나, 심판을 하시는 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남은 자를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 속에 남은 자가 소망이 되며 남은 자가 구원의 반열에 들어간다. 남은 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신다. 남은 자가 승리한다.



우리교단은 중형교단으로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 역사적 전통과 정통성을 가진 교단이다. 대신교단이 정치적인 이유로 50회기 총회에 다른 교단과 일부 통합이 되어 많은 진통과 불협화음이 있었고 가을 정기노회도 이탈한 자와 남은 자의 노회로 갈라져 임원들이 선출되었다.



금번 교단 통합에 있어서 적용한다면 통합 쪽을 선택한 우리 형제들을 정죄하는 것이 되기에 우리는 성경적인 남는 자에 대한 진리를 남용해서는 안 되며 차별성과 정당성에 대하여도 인내하여야 한다.



통합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에 관한 문제로 서로 정죄하지 말고 상호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며 온전한 회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고 그리고 새롭게 준비하고 시작하여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가 되어 협력하므로 이 땅에서 영혼구원을 통한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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