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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대신을 가슴에 안고
박병훈 목사
2015-11-19 09:37:12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제3지대 사람들은 통합에 찬성이냐 반대냐 한다면 반대였습니다. 그래서 수습총회라고 할 수 있는 금번 총회를 참석하였습니다. 또 한편, 그러면 반대인 기존의 대신이냐 한다면 아니다, 였습니다. 그래서 금번 총회를 참석하면서 그 아니다, 라고 했던 이유들이 쏟아져 나와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숙고하는 모습을 찾아보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그 이유에 대하여 고민하는 모습이나 문제가 무엇인지 논의도 없었고 반성도 없었습니다. 총회장 감이 안 되는 사람을 세워 이 사단이 난 것이다 그리고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결과이다. 라는 것 정도입니다.



그러나 금번 문제를 다분히 한 사람 때문이라든지 정치, 행정, 제도의 문제에서 그 이유를 찾고 그것을 개선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또 다른 분열을 가져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교단이 추구하며 하려던 일들이 무엇이었는지? 왜 교단이 정치적일 수밖에 없었는지? 교단이 가진 신학과 신앙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것을 지키려고 노력하였는지를 살피고 헌법에 사문화되어 있는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이 무엇이며, 왜 그 신학과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고 지켜내며 목회의 원리로 삼아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강화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제3지대 사람들은 아직 우리의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였지만 애정과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기다리고자 합니다. 제3지대는 사람들은 다만 정치가 아닌 목회를, 세상 원리가 아닌 성경적 원리를, 신학에 있어서는 성경적 신학의 방향성을 추구하는 신앙을 고백하며 그 자리를 찾고 있는 동료 목회자들입니다.



이제 대신은 '옛 대신'과 '옛 적 대신'이어서는 안 됩니다. 단순히 정치. 행정. 제도의 개혁이 아니라 신학, 신앙적 개혁으로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의 신앙을 회복하는 교단이 되어야 합니다.



1. 인본주의 적 종교성을 타파해야 합니다. 계시의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2. 정치 세력화를 억제해야 합니다. 교단 정치에 있어 장로교 정치의 원리와 제도를 충실하게 따라야 합니다.



3. 성경적 신앙과 신학을 회복해야 합니다. 신학의 다양성 가운데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따라야 합니다.



4. 대신교단 전체 목회자와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내용을 계속 교육하여 신학과 신앙의 본질과 교단의 정체성을 지켜야 합니다.



5. 대신교단은 끊임없이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의 진의와 진리를 밝히는 열심 있는 교단이 되어야 합니다.



6. 대신교단은 정규과정으로 개설된 충실한 신학교육을 해야 합니다.



제3지대 사람들은 대신 50회의 정통성을 따라 현 대신에 있지만 위의 사항들과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이 지켜지고 정치 세력화 되지 않으며 인본주의와 세속의 원리를 끊임없이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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