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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목사 설교
지금의 반대로 사는 것 , 어려울까요?
2015-11-19 09:33:59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하나님 나라는 세상과 정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삶도 세상과 반대 되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일치하는 부분도 상당이 있고 그렇지 않은 정반대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과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람은 미래를 궁금해 하며, 미래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점치기를 좋아합니다. 예언기도를 좋아 합니다. 점을 치거나, 예언기도를 통하여 미래를 알면(미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피하거나 양 밥을 하려고 하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주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아시면서도 방향을 바꾸시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셨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가셨습니다. 주님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뜻, 옳은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서는 고난을 넘어, 그 목표를 향해 가는 도전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고난 너머의 부활도 분명하게 알고 확신하고 계셨습니다. 상급도?



오늘 본문 17-19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열두제자를 따로 곁에 불러놓으시고, 길에서 그들에 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 법학자들에게 념겨질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며, 그를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주어서,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달아서 죽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째 되 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존귀 영광을 받으셔야 마땅한 분이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시고, 죄인을 위한 죽음의 길을 꿋꿋하게 나아가십니다. 옳은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죄인을 구원 하는 일을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고난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넘어서야 합니다. 고난을 향하여 정면 도전해야 합니다. 그 고난을 극복 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영혼 구원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2. 사람은 높아지고 싶어 합니다. 권세를 얻고 싶어 합니다. 유명해 지고 싶어 합니다.



총리나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합니다.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남이 되면 배가 아프고 내가 안 되면 좌절하고 낙망 합니다.



오늘 본문 20-21, 24절 말씀입니다. 20-21"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



24"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에게 분개하였다."



어떻습니까? 제가 말씀 드린 대로 그렇지요?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 하셨으며 그리고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습니까?



본문 25-28절을 보겠습니다."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들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주려고 왔다."



이방 통치자들은 백성을 마구 내리 누릅니다.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립니다. 이런 생각과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높은 자리를 얻고, 권세를 얻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같은 서민은 아니라고 생각 하십니까? 똑 같습니다.



백화점 고객이 "고객은 왕이다"는 생각으로 점원에게 큰소리치며 종에게 뭐라고 하듯이 막무가내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똑같은 남을 부리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위대하고자 하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섬기고 희생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주님도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고 섬기러 오셨습니다.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오셨습니다.



*몸값 : 전쟁 포로를 구출 해 내거나, 노예에게 자유를 주기위해 지불하는 대가를 말함



*섬김 : 남모르게 필요를 살펴 채워 주는 것



*종? :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의 유익을 포기 하는 것 , 희생적



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제자들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세상적인 삶이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이 진리를 깨닫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훈련이 필요 했습니다. 결국 제자들은 깨달았고 아름답고 힘 있고 능력 있는 신약교회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예수님의 나라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주님께 겨우 세상 나라에서나 얻을 수 있는 것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제자들처럼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처럼……그러나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것입니다.



3. 의미도 모르고, 제대로 이해도 못한 상태에서 출세하려는 욕심에 섣불리 주님이 마시는 잔을 마시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주님은 나중에 결국 주님의 고난에 함께 동참하는 진정한 사도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본문 22-23절 말씀입니다."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겠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마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로 너희는 나의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히는 그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는 내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멋모르고 했지만, 의미도 몰랐지만 , 제대로 이해도 못했지만 때로는 주님이 귀하게 사용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선하게 나를 사용하시도록 기도하며 바라고 소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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