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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오케타니 정통 계승자’ 조정숙 박사
2015-07-18 19:47:37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모유 아기 성장에 최고

조금은 생소한 단어가 있다. ‘오케타니’(?)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대 뭐지(?)라는 생각이 뇌를 스치고 지나간다.
모유 수유의 중요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를 원활히 해 주는 ‘오케타니’(桶谷)에 대해서는 아직 생소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 생소한 단어는 일본 오케타니 소토미선생에 의해 만들어진 ‘오케타니 유방 관리법’으로
산모라면 누구나 꼭 필요한 유방간호로, 젖몸살이 있거나 젖양이 부족할 때, 단유나 아이가 젖을 거부할 때, 모유수유 산전관리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국내에서는 도입한 조정숙박사(대전제일감리교회 집사, 간호학
)는 지난 2003년 일본으로 건너가 1년 3개월 동안 오케타니식 유방관리 연수센타에서 스승의 손기술을 지근거리에서 관찰, 정통 오게타니 유방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수강한 유일한 외국인 1호 졸업생이다.(사진설명, 조정숙 박사의 오케타니식유방관리법연찬회인정증(위)과 오케타니식모유관리법연구센터동경교수료증(아래).

1986년 간호학과를 조업한 조정숙박사는 조산사로 또 간호사의 길을 걸으며 많은 산모들의 모유수유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산모들이 모유 수유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던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그러던 중 일본내의 오케타니 인정자인 ‘히라타’씨를 만나 해법을 찾게 되어 ‘오케타니 모유 수유 건강법’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해 국내에 도입, 산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오케타니 모유육아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조박사는 “현재 한국의 경우 모유 수유률이 30%인 반면 일본은 60%로 대를 넘고 있다”면서 “건강한 아이와 산모를 위해 모유 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는 “모유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완전한 식품”이라며 “이스라엘 백성이 40여 년간 광야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내려 주셔서 영광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모유는 엄마가 아프고 힘들거나 끼니를 굶어도 아기에게 공급될 수 있다”고 했다.

조정숙 박사는 “2003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저 모유 수유에 대한 사명감으로만 일본으로 떠난 저는, 그곳에서 목사님의 도움으로 기거를 할 수 있었으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며 “하나님의 선물을 잘 보살필 수 있는 사명을 제게 주신 하나님을 깨닫고, 저는 오늘도 마음으로 엄마들에게 손기술을 시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세계모유수유 주간(8월 1일~7일)을 맞아 조박사가 운영하고 있는 ‘오케타니 모유육아 상담실’은 오케타니 무료 체험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모유수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유슈모를 대한으로 오케타니 무료체험 기회를 2백명에게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www.oketani.co.kr)나 정통오케타니 카페에 접속,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조박사는 “국내 도입 후 자신에게서 배운 일부의 제자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짧은 기간을 수료하는 단기코스를 개발, 상품을 판매하는 유사업체들이 오케타니 아카데미의 규칙을 어기고 이를 모방한 유방클리닉을 운영, 산모와 아기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통 오케타니는 1년3개월간의 코스를 이수해야만 자격이 부여됨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지 않은 손기술을 사용 부작용을 낳고 있다” 주의를 당부했다.

정통 오케타니의 수강은 ‘오케타니 모유육아 상담실’에서만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서 1년에 10여명의 수강생만을 받는다.(문의 02-54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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