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로
 
 
 
전체기사
 
교단/목회/교회
 
교계/연합/NGO
 
선교
 
문화/건강/교육
 
신간 & 음반
 
인터뷰/간증
 
포토뉴스
 
시론/사설/기고
 
설교/칼럼
 
 
 
> 인터뷰 > 인터뷰/간증
 
인터뷰 - 박 미 하 집사 (54세, 박촌제일감리교회/ 메트라이프 ChFc종합금융투자자산관리사)
생에 꼭 필요한 올바른 소비지출
2015-06-11 09:31:09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현재 박집사에게 관리를 받는 고객만 1천여 명에 달한다. 단순한 보험 설계 수준을 넘어서 재정 관리에 무지한 일반인들에게 은퇴 후 노후의 삶을 여유롭게 영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고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제 일은 단순한 사업 개념을 넘어서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간증했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은 분들에게 내일의 꿈을 키워드리고 싶다는 박집사. 그의 고객 가운데는 월 200만원의 급여를 받는 24세 여성 직장인의 재정을 관리해, 5년 만에 1억을 모으도록 도왔다.

"자산 관리의 기본은 합리적인 선택과 효율적인 투자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축성 보험을 가입하면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고, 노후연금 상품을 통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으로 올바로 지출하고 저축하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것이 제 사명이고 제가 전문으로 하는 일입니다."

그는 보장상품에 가입이 되었다면 어떤 보장을 받는지 전문가처럼 완벽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준비를 하거나 대처를 할 수 있을 터인데 막연히 모든 보장이 된다고 인식하는게 안타깝다고 했다.

"보장이 준비되지 않은 분들은 설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은퇴, 노후, 보장에 대해서 준비되지 않은 분들의 미래를 상상해 보면 무척 안타깝고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박 집사는 이런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자 용기를 내어 전문가 과정을 공부했다고 했다. 지속적으로 더욱더 깊이 있는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박집사.

9년째 이 업계에 종사해 오는 동안 박집사는 25개에 해당하는 다양한 종합금융투자자산관리 전문가 교육 과정을 마쳤다. 보장, 목표 수익율 유지와 관리, 변액상품을 통한 은퇴설계, 보험 상품에 관한 보장분석 등이 그의 주요업무.

"공부하면 할수록, 고객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즉 한 가정의 자산관리사란 것이 제 사명이라는 믿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9년차에 접어들면서 제게 맡겨진 책임감은 더욱더 커집니다."

그는 고객과의 신뢰 속에 철저하게 고객의 재정을 관리하며 전문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성장 시켜 드리다보니, 수익을 창출 고객관리 부분에서 업계에선 여러 차례 전문인 상을 받으며 성공적인 보험설계사로서 롤 모델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는 억대 연봉의 고소득자의 반열에 서 있지만 처음부터 박 집사의 삶이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그의 성공신화 뒤에는 끝날 줄 모르는 좌절과 실패 속에 빛처럼 만난 뜨거운 성령의 체험이 있었다.

원래 남편과 함께 학원을 경영해 큰돈을 모았던 박 집사. 하지만 그런 평탄한 삶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갑작스러운 남편과의 사별, 잇따른 사업실패 등으로 고스란히 5 년간 고통의 시간들을 통과하며 기도와 인내로 극복해야만 했다.

학원이 지속적으로 번창하면서 분주하던 시기, 배가 아프다는 남편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간암 말기였다. 가입한 보험도 없었기에, 병원비와 학원 운영비 등으로 경제상황은 급격하게 악화돼 차곡차곡 빚만 쌓였다. 그렇게 7개월간의 투병생활을 이어온 끝에 남편은 2003년 8월 세상을 떠났다.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고는 망망대해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과 두려움이 물밀 듯이 몰려왔습니다. 어린 두 아이를 끌어안고 속으로 울며 무조건 살아야 한다고 결심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가득할 즈음, 그는 한 지인의 소개로 전화로 영어를 가르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일대일 폰티칭을 하는 피커폰 사업이었는데, 프렌차이즈 비용 등으로 지불한 항목이 늘어나면서 결국 전 재산을 잃었어요. 집도 잃었고 당시 빚만 3억이었습니다."

망연자실 울고 있을 시간이 없었던 박집사. 다시 한 번 일어났지만 다시 사기를 당했다. 이상하리만큼 거듭된 거짓과 사기들을 겪어야 했던 박집사.

"정말 사방이 꽉 막혀 있었습니다. 한 번은 한 교회에서 교육센타 센타장으로 보름을 일 했는데 말도 안 돼는 임금을 제시해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교회 마당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엎드려 울며 사방을 보니 오직 하늘만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단어가 눈을 스치듯 보였습니다. 그날 저는 분명히 제 두 눈으로 나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큰 희망의 빛이 되어줄 수 있는 보험회사 이름을 선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날 그가 본 것은 친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었을까? 박 집사는 남편이 사망하고 난 그때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하나님께 고백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못했던 것을 눈물로 참회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 또렷히 보았던 보험 회사의 문을 자발적으로 두드렸다.

"남편에게 암보험만 있었더라도 상황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 겁니다. 보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보험 계약이 잘 됐습니다."

박집사는 희망을 잃은 분들에게 보험을 알려주고 삶의 의지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라며 힘을 주고 싶다는 박 집사. 그는 27세 아들과 24세 딸의 노후도 이미 차곡차곡 준비하며 마련해 가고 있다고 했다. 평상시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닐 정도로 절약하는 그의 근성과 성실은 그의 자녀들에게도 고스란히 계승되고 있다.

박집사는 "노후나 은퇴 후 삶에 대해 아직 너무 이르다거나,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빠른 시기"라고 했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은 이제 삶의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며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을 당부했다. 
(문의: 010 - 2505 -1470)

ⓒ 한국교회신보(http://www.ch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한마디 전체기사의견 (0)
포토뉴스 +more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폭풍가운데서도.. 깊어가는 가을, 우리들의 신앙도…
 
 
인터뷰/간증 +more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저를 해임시키기위해 취임 후 1년동안 집요하게 괴롭…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좌충우돌 필리핀 선교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와 주…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가정교회의 핵심은 무엇일까. …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우431-82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1065-5호 원평비젼프라자 3층 TEL. 031-388-1871~3 FAX. 031-388-1884
등록번호 등록년원일 Copyright ⓒ 2011 한국교회신보. chknews.co.kr . All rights reserved
한국교회신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하는 행위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