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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0 10:01
하나님의 셰프
 글쓴이 : 한국교회신보
 

그의 사역지는 3평 남짓한 주방이다. 그리고 그의 땅 끝은 이슬람국가인 M국의 도시 한가운데 대학가 앞이었다. 마창선 선교사는 한국에서 컨설턴트로 살아 온 지난날을 내려놓고 셰프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365일 고온다습한 더위가 계속되는 지역에서의 뜨거운 주방은 그에게 만만치 않은 사역지이다. 때로는 정체성의 혼란으로 고민스러운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 앞에서의 마창선임을 깨닫고, 자신이 가는 이 길이 거룩한 길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정체성의 문제를 해결했다. 정체성이란 나의 직업과 역할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존재와 목적으로 바라보아야만 제대로 이해되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쁜 마음으로 복음을 위해 선 주방, 그곳이 이제는 세상 어느 곳보다도 거룩한 땅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카페를 만들고, 커뮤니티센터를 열고, 대학생 기숙사를 세우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동역자들과 함께 끊임없이 이슬람 대학생의 일상으로 들어가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마선교사는 이러한 선교 방식을 ‘창조선교’라고 부른다. 선교가 제한된 땅끝 즉 ‘창의적 접근 지역(Creative Access Nation)’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창조선교’의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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