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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안리스 선교사 후손 남대문교회 방문
2015-11-19 09:40:37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제중원에서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의 3대 치과원장으로 사역한 제임스 맥안리스 선교사의 손자 스티븐 맥안리스(71)씨 부부가 지난 8일 남대문교회(손윤탁목사)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주일예배 후 남대문교회 사료실을 찾은 맥안리스 부부는 한국교회 130년의 모태인 제중원 신앙공동체에서 시작한 남대문교회의 역사와 의료선교사 활동 모습이 담긴 전시물을 보면서 "할아버지께서 한국인들을 치료하고 한국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렸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우리 부부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줄은 몰랐다" 면서 감격했다.



그는 1920년대 남대문 유치원 사진을 보면서 "남대문교회 유치원에서 우리 아버지가 한국 아이들과 함께 자랐다. 아버지가 한복 입고 찍은 사진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일제강점기 선교사들의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사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된 남대문교회는 그에게 감사의 인 사로 맥안리스 선교사 뿐 아니라 선교 초기 선교사의 후손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손윤탁 목사는 "한국전쟁 때 우리 교회의 사료가 거의 대부분 불타 사라졌다. 특히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 기록은 미국 선교부에 보관된 자료에 의존 하고 있다"면서 "스티븐의 증언과 제공키로 한 선교편지 등 기록물은 남대문교회의 역사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안리스 선교사는 1921년부터 세브란스연합의학교 세브란스병원(현 연세대 의대 세브 란스병원)에서 한국인 치과 진료와 치과의사 양성에 헌신하다 1941년 신사참배를 거부 해 일제에 의해 추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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