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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박사의 신간 ‘승리보다 패배를 더 기억하는 유대인’
2015-11-19 09:39:45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유대인은 패배의 쓴잔을 마시며 살아남았다'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유대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참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무려 2천년간 나라 없이 유량한 민족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700만 명이라는 적은 인구로 13억 아랍권을 이긴 저력은 다름 아닌, 강력한 정신세계에 있다.



신간 ‘승리보다 패배를 더 기억하는 유대인’은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유대인이 어떻게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지, 그 이유와 필요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현용수 박사는 "자녀에게 고난의 역사를 기억시키는 것과 그렇지 못함에 따라 인성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무엇보다 2천년 간 잘못 가르쳐왔던 '용서와 기억의 신학'을 왜 그것이 잘못되었는지를 성경신학적으로 논증해 바로잡고자 했다"며 책을 집필 동기를 설명했다.



그동안 그는 고난의 역사교육신학 시리즈를 통해 유대인의 역사교육신학을 조명해왔다. 제1~2권이 고난의 역사교육의 성경적 이론서라면, 금번의 책은 성경적 방법론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경신학적 입장과 인성교육학적인 입장에서 제1권을 분석했다면, 제2권에서는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국가관을 다뤄, 인류 구원을 위해 제사장 나라를 건국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고난을 이기는 방법으로 '유대인의 희망 신학'을 소개한다.



아울러 인성교육학적 측면에서 수직문화가 왜 필요한지, 수직문화를 경험하지 못했을 때 어떤 난점이 뒤따르는지 성경적으로 풀어낸 점도 주목된다.



왜 유대인은 무덤을 상징하고 하는지, 또한 고난의 역사를 교육하는 방법 중 하나로 유대인의 정의구현 방법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한국 민족에게 그것을 어떻게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도 소개해 주목된다.



본서는 무력한 자녀를 독수리처럼 강하게 키우는 법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유대인처럼 고난을 가르치지 않았음을 반성케 한다. 그러면서 제사장 나라에만 치우친 나머지 자녀들을 독수리 민족으로 키우는 데는 실패한 원인을 신학적으로 분석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끝으로 그는 "유대인은 성공한 날보다 실패의 날을 더 기념한다"면서 "철저한 고난의 역사교육신학이 그들을 3200년 동안 살아남게 했다. 이런 고난의 역사교육신학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준 것이고, 주변 강대국에 둘러싸인 우리나라도 이를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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