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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복음선교회 이수구 신임대표 취임
2015-11-05 09:34:44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일본 선교의 중요성 전할 것"



일본복음선교회(Japan Evangelical Mission) 이수구 대표 취임식이 22일 오후 방배동 방주교회(담임 반태효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취임식과 2부 예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복음화율이 여전히 0.4%에 불과한 일본을 위해 사역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구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작년 선교지에서 소중한 25년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서, 일본선교를 위해 남은 생을 바치기로 했다"며 "그러던 중 JEM의 강의 요청을 받고 섬긴 것이 JEM 사역을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JEM이 한국교회에 일본선교의 중대함을 깨닫게 하고 일본선교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귀중한 사역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럼에도 가까이에서 JEM과 한국교회를 경험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는 선교사를 위해 어미와 아비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었다"며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중보하는 후원자들이 더 많이 일어나고, 재정적 후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본을 향한 선교 헌신자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데, 혹시 한국교회가 정치적굛굛역사적 이슈 때문에 일본선교를 꺼리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며 "우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한국교회를 향해 지속적으로 일본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복음을 갈망하는 1억 2천만 명의 일본 영혼들을 향해 한국교회가 더욱 성숙된 자세로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한 이수구 신임 대표는 총신대와 합동신대, 잭슨리폼드신학대학원(D.Min)에서 수학했으며, 일본 홋카이도에서 25년간 사역했다. OMF 일본선교사위원, 북해도성서학원 이사, 북해도 일본목회자연합회 대표, 재일한국인선교사협의회 회장, 제자훈련사역 일본섬김이, 예장합신 일본지역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삿포로 톤덴그리스도교회를 1992년 개척하여 1995년까지 사역한 후 현지 일본인 목사에게 이양했으며, 안식년 후 1996년부터 삿포로 국제그리스도교회를 개척해 2014년 7월까지 사역한 후 일본인 목사를 초빙했다.



이날 취임식은 신성일 선교사 사회로 진계중 목사(오산새로남교회)의 기도, 'JEM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이준석 간사의 찬양 후 오형재 이사장이 신임 이수구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 이사장은 "복음 전파야말로 한일관계 회복의 지름길"이라며 "이수구 신임 대표가 JEM의 참 일본선교 구현의 새로운 원년을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미와 목사(가베난토채플 일본인교회)는 축사를 통해 "25년 전 JEM이 설립됐을 때 저는 온누리교회에서 일본어 예배를 담당하고 있었고, 이후 계속 JEM과 함께해 왔다"며 "이번에 이수구 목사님이 대표로 취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했다. 그는 "일본은 역사적으로 한국에서 좋은 선진문물들을 받아들여 왔다"며 "이처럼 한국이 일본선교에 책임이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일본을 도와 달라"고 전했다.



일본 선교사 출신인 김승호 선교사(OMF 한국대표)는 "이사장님 말씀에 감명을 받고 JEM에 후원하기로 했고, '한국이 일본선교를 책임져야 한다'고 하신 미와 목사님의 말씀도 가슴에 남는다"며 축사 대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등 2곡을 일본어로 찬양했다.



이 외에 반태효 목사와 김명호 목사(일산대림교회)도 축사했다. 2부 예배에서는 이수구 신임대표 사회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두 번째 기회(욘 3:1-6)'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하나님은 일본선교를 위한 두번째 기회를 허락하셨다는 확신이 든다"며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셔서 하루만에 전국가적 회개를 일으키신 것처럼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통해 일본에 영적인 큰 은혜를 베푸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JEM은 일본을 선교하는 복음주의적 초교파 전문선교단체로, 일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이들이 일본어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갖게 되면서 지난 1991년 설립됐다.



이후 선교동원과 협력, 지원과 선교사 훈련굛파송하는 단체로 발전해 왔다. '오늘은 일본, 내일은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10월 현재 39가정 100명을 파송했으며, 일본 전역에 66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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