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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김광철 선교사
2015-11-19 09:31:26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그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매번 기도편지를 쓸 때마다 그간의 사역들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고, 앞으로의 사역들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기도의 자리에서 묵묵히 기도해 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5년 한 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의 제목들이 있어서 이렇게 당부드립니다.



1. 세계를 품은 로뎀교회



점점 주일에 에배하러 오는 성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세계를 품은 출라비스타교회까지 픽업하기가 이제는 작은 차로는 힘들어질 정도입니다. 그래도 주중에 목장모임(목요일 오후 6:30)을 통해 같이 성경을 읽고 있는데, 로뎀교회가 더 풍성해지고 바르게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몇 주간 계속해서 검정고시반을 담당하는 안드레스 선생님과 주변 학부형들 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충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제들이 완만하게 해결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방과후 교실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반은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사람들이와서 공부를 하고, 방과후 교실은 학교를 마치고 온 초등학교 아이들과 글을 알지 못하는 검정고시반에 들어올 수 없는 10세 이하의 아이들이 참여를 하게 되어습니다.



방과후 교실은 검정고시반 초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마리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세계를 품은 출라비스타교회



지난 번에 몸이 아파서 세례를 받고 싶다고 하는 교회 옆에 마리 동장님에게 문답 후에 10월 첫째주에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2주 전에 몸이 건강해졌다고 하면서 해맑은 모습으로 교회에 오는 것을 봤습니다. 이 지역의 모든 성도들에게 이렇게 치료와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검정고시반이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담당하는 루이스 선생님이 요즘 몸이 자주 아파서 수업을 못할 때가 있습니다. 루이스 선생님에게 건강과 지혜와 은혜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검정고시반이 활성화 되도록 사람들을 붙여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3. 뜰라호물코시에서 브링업 멕시코에 기증 해 주기로 한 땅을 위해서



시에서 저희 브링업 멕시코로 땅을 3,000제곱미터를 기증해 주기로 하고, 프로젝트를 넣어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차 서류에서 부족한 것들을 만들기 위해 2차로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 기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시정부와 주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할 서류들이 있는데 지나번 선거 이후로 인수인계를 한다고 일을 못한다고 서류 접수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서류의 준비 과정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허가가 되면 6개월 이내에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재정의 준비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아래 도면은 2차 수정된 설계도 평면도입니다. 여기에 조금 더 수정이 될 것입니다.



교회와 학교로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4. 세계를 품은 과달라하라교회



지난 9월 13일에는 과테말라 한인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노회장님이 오셔서 저희 교회 설립 예배와 임직식을 집례해 주셨습니다. 두분의 장로님, 두분의 안수집사님, 네분의 권사님이 임직 취임을 하셨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시는 일꾼으로 세워지셨습니다.



지난 10월 31일 이전을 마치고 11월 1일 첫번째 주일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끝까지 우리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고, 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을 믿음으로 온전히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청년들에게 열정을 주시고, 학업과 신앙 사이에서 담대히 신앙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모든 성도들에게 믿음과 건강의 복을 주셔서 하나님 사명 잘 감당케 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5. 가정을 위해



아내가 요즘 계속해서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별로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목 디스크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도경이는 11월 20일에 한동대 1차 합격자 발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응답하시고 준비시켜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경이와 아내와 저에게도 언어의 문을 여서서 더욱 에스파뇰에 익숙해지게 하시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때를 따라 채우시는 은혜가 늘 넘치게 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늘 기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으로 인해 이 사역이 이루어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김광철 최은영 도경 선경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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