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로
 
 
 
전체기사
 
교단/목회/교회
 
교계/연합/NGO
 
선교
 
문화/건강/교육
 
신간 & 음반
 
인터뷰/간증
 
포토뉴스
 
시론/사설/기고
 
설교/칼럼
 
 
 
> 교계 > 교계/연합/NGO
 
광복70주년 통일염원기도회 13만 성도의 기도 ‘폭염’ 꺽다
2015-08-10 10:29:17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9일, 서울시청 광장 및 숭례문 광화문 일대 운집
박대통령, “뜨거운 기도가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



광복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 구하고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8월 작렬하는 한 낮의 뜨거운 햇살로 인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시청앞 광장을 비롯해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는 13만 성도들의 기도의 뜨거운 물결로 가득 찼다.

‘예수 그리스도, 민족의 희망 -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의 새 날 주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광복70년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 김삼환목사)가 주관하고 70여개 교단 및 주요연합기관이 참여했다.

식전행사에 앞서 열린 문화공연은 문화연대 ‘리오’의 공연에 이어 북한의 해금, 대금, 양금, 한국의 해금, 대금등 남과 북의 전통악기로 구성된 원코리아예술단(단장 나경화전도사) ‘하랑’의 “원터풀 코리아”의 공연때는 현장의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랐다.

이어가진 기도회에서 대표대회장 김삼환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랑하는 조국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늘의 이 자리는 우리 민족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이며, 우리의 기도가 역사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대통령은 김종덕 문광부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과거 동독의 라이프치히 니콜라이 교회에서 시작된 작은 기도모임이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통일 독일의 출발점이 되었듯이 오늘 한국교회의 뜨거운 기도가 한반도의 휴전선을 걷어내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황수원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과거 희망의 등불이었지만 지금은 영적지도력을 상실한 표류하는 배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면서 “오늘 서울광장이 회개와 영적 대각성의 미스바 광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교연 양병희대표회장과 한기총 이영훈대표회장은 각각 환영사를 통해 “기도회가 분단을 넘어 통일의 대로를 활짝 열 것이며, 오늘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메시지를 전한 장종현목사(백석총회장)는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흘려야 할 눈물은 고통과 탄식, 회개, 자기희생과 포기의 눈물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에 무릎 꿇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하나가 되리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우리의 회개와 간구를 들어주시며 하나 되게 하시므로 이 땅에 큰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광복70년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실천 강령’ 제창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한 선언문을 보면, 광복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한국교회 성도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꾼이 되기를 바라며,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교회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단 극복을 위해 힘써 기도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남과 북의 통일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신뢰를 선행하는 사람들이 되며 한국교회가 평화통일의 날까지 끈임 없이 기도하므로 분당의 사슬을 끊고 민족의 역사를 바꾸는 주역이 되며, 통일이 이루어질 그 날까지 곤경에 빠져있는 북한의 형제·자매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 한국교회신보(http://www.ch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한마디 전체기사의견 (0)
포토뉴스 +more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땅에 것을 버리다 폭풍가운데서도.. 깊어가는 가을, 우리들의 신앙도…
 
 
인터뷰/간증 +more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 인터뷰 -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저를 해임시키기위해 취임 후 1년동안 집요하게 괴롭…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백삼진 선교사 신간-홀리위크
 
좌충우돌 필리핀 선교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와 주…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안태준 목사-신간 하나님의 집을 …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가정교회의 핵심은 무엇일까. …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우431-82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1065-5호 원평비젼프라자 3층 TEL. 031-388-1871~3 FAX. 031-388-1884
등록번호 등록년원일 Copyright ⓒ 2011 한국교회신보. chknews.co.kr . All rights reserved
한국교회신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하는 행위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