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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총회장, 교계 기자 초청 기자간담회
2015-11-19 09:32:32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박종근 총회장이 최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장로교 회복운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밝혔다.


지난 11일 총회 회관에서 교계 주요 방송국과 신문사 기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총회장은 교단통합으로 인해 빚어진 사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총회장은 먼저 “54년 한국교회 최초 자생교단으로 자부해 오던 대신교단이 금번에 백석총회와의 통합과정에서 분열로 치달은 이 사태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번 백석측과의 통합은 명백히 불법이기에 무효임을 선언한 박 총회장은 앞으로 ‘통합결의 원인 무효 소송’을 진행을 통해 ‘대신의 정통성’을 지켜나갈 것을 천명했다.


또한 향후 교단의 정책에 대해서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노회중심의 총회로 변화할 것을 약속했다.


“장로교의 원리는 노회 중심이고, 총회가 가지고 있던 권한을 노회로 대폭 이양하는 한편, 총회 조직도 축소해, 노회와 노회원들이 참여하는 교단으로 바꾸겠다”고 강한 개혁의지를 보였다.


여기에 권위를 내려놓고 종의 자리로 섬기면서 이를 통하여 투명한 총회 운영, 행정서비스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목회자 의식 개혁도 강력히 촉구했다.


“총회는 정치 집단이 아니다. 총회가 몸집을 불려 사람과 돈이 모여 들게 하고, 그동안 총회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어 온, 악습과 옛 관습을 벗고, 섬기는 목사, 섬기는 교회, 총회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교단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목회자 후보생교육과 관련해,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하는 목회자 후보생들을 위해 전국교회가 참여하는 세례교인 부담금(1만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신미래목회연구소를 통해 장로교신학의 재정립과 본 교단의 신학노선을 천명하는 한편, 모든 목회자들이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배움으로 말씀과 지성으로 다져진 탁월한 지도자 양성을 위해 목회자 재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과 목회자 윤리를 강조한 박 총회장은 “각 교단이 총회 이후 세상 앞에 내놓는 메시지가 없었다. 이제는 총회 후에 정부와 한국사회를 향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했다.


교단내 목회자들이 건강한 목회사역을 위해 정직운동과 목회자의 자격기준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총회장은 “윤리와 도덕을 엄격하게 주지시켜, 목회자 스스로 개혁에 앞서도록 목회자 도덕 캠페인을 벌이겠다”면서 “교회가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시설과 자매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섬김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교회의 대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남북통일 문제에 관해 △전문인 양성 △총회 산하 목회자들이 남북 문제의 본질과 기본 지식 인지 △통일 위해 작은 것부터 실행하는 교단이 되도록 전환 등 대사회적인 교회의 사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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