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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회관매각, 새 건물 소유권이전 "난항"
2015-11-19 09:26:10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칼자루쥔 총회유지재단 용단 절실, 총회회관중도금 1개월 지나도 못받아



총회회관이 지난 9월13일 42억5천만원에 매각됐다. 총회유지재단(당시 이사장 안태준목사)은 총회회관매각과 더불어 10월13일 과천에 소재한 3층규모의 새 건물(약210평)을 12억9천6백만원에 경매로 매입했다고 밝혔다.<사진>



총회회관매각의 근본적인 이유는 총회회관매입과 관련 차용금에 대한 1천2여백만원 이자감당의 어려움과 교단통합으로 총회가 분열된 시점에 남은자나 떠난자 모두가 총회회관의 빠른 정리를 원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총회회관의 법적주인으로서 뿐 아니라 교단명칭과 로고에 특허권소유권자인 총회유지재단이 매각을 추진했다. 교단을 떠난자와 남은자가 사실상 총회회관의 주인이지만 법적주인은 총회유지재단이다. 소위 총회회관의 칼자루를 진 자가 유지재단이라는 얘기다.



그러므로 남은자 총회(총회장 박종근목사)와 떠난자 총회(총회장 장종현목사)는 총회회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협력을 구할 수는 있어도 법적 통제내지 조치는 불가하다.



이런 이유로 유지재단은 총회회관매각과 새 건물을 매입할 수 있던 것이다.



물론 교단통합에 대해 중립을 선언했다. 정치는 피하고 법적범위안에서만 일하겠다는 뜻이다. 법적 정통성을 확보하는 편에 손을 들어주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중립을 표명한 것이다.



정치적 목적이 아닌, 법적 입장만을 표명한 유지재단이 최근 총회회관매각과 새 건물 매입 등기이전 절차에 어려움에 처해있다.



총회회관 매각계약 후 지난 10월12일은 중도금을 치러야했다. 그러나 중도금기일 1개월이 넘도록 11월17일 현재에도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매받은 과천소재 새 건물은 잔금납부일이 오는 11월27일이다. 향후 10일 이내에 중도금을 받고 새 건물 잔금을 처리하지 못하면 새 건물 등기이전은 물거품이 되고만다.



그렇다면 중도금을 받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상 법적인 기구인 유지재단에서 법적인 절차만 밟으면 된다. 매수자에게 중도금을 납부하라는 법적문서(내용증명등)를 발송하면 간단한 문제다. 기한내에 이행하지 못하면 매매계약이 파기될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문서를 송달하면 매수자가 5억4천5백만원의 계약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매수자쪽이 아니라 유지재단이라는 점이다. 정치는 배제하고 법적 울타리만 친 유지재단이 정치에 휘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총회회관매각과 새 건물은 경매하면서 재단이사장이 교체되고 총회회관중도금이 지연되고 떠난자와 남은자 총회에서 이사등재요청 등의 정치적 압력(?)과 유지재단직할 본부노회설립 등 유지재단은 불가불 정치적 행위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10일 이내에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 과천 새 건물등기는 물론 총회회관매각도 포기할 수 있다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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