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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소리선교회, 북방선교강좌 열어
2015-11-05 09:20:31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말하지 않아도, 자랑하지 않아도 복음은 조용히,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선포되고 증거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세계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나팔소리미션선교회(이사장 채돈 목사). 이들의 최종 목적은 "영혼구원"과 "복음전파" 그리고, 세계복음화로 귀결된다.



나팔소리선교회의 활동범위는 매우 넓고 구체적이다. 그간 매월 소식지를 발행하며, 신앙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는 저력만 봐도 이들의 뚝심을 알 수 있다.



현재 회원만 120여 명, 22개 단체 회원으로 이뤄져 전방위적인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교회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세계선교의 방향성을 읽고 비전을 구체화했다. 지성을 겸비한 인문학 강좌를 열어 기도회를 활성화하는가 하면, 독서모임을 정례화하고,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지닌, 도서출판과 합창단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디아스포라미션 수행을 위해 "아리랑" 발행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사역을 추진 중이다.



그중에서도 북방사역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사역은 동포사회 "소년글짓기"대회와 장학사업을 통해 고난 받는 동포들을 돕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때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위로와 격려로 소통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민족의 평화를 위한 강좌를 마련한 것. 김병로 교수(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를 초청해, 북방선교를 위한 다양한 비전과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5일 오후 찬양교회에서 나팔소리선교회 한민족권역선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강좌는 "민족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 김병로 교수는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통일선교를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남북한은 이미 언어와 문화, 생활 풍습 등에서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고 있고 이념적 스펙트럼 확대로 인한 정치적 혼란도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런 차이 속에서 남북 간에 잠재된 적대의식이 분출되면 결국 대립과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민족의 평화를 위해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복음통일에 앞서 먼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방식을 구사해야 한다"며 "시간적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구체저인 로드맵과 그 후의 과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요구된다"며 "우선 각 교회와 교단을 중심으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조직을 재정비해서, 민족평화를 위한 통일 전략을 생산해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통일이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해야 할 노력들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이번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점을 해소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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