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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숙 선교사, 나루터교회 방문
2015-11-05 09:20:10   인쇄하기 [trackback]
한국교회신보
 


현지 러시아 혼열인들과 한국체험



가깝고도 먼 나라 러시아. 우리는 이 나라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단순히 표피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넘어, 선교전략을 갖고 구체적인 방법을 논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다양한 나라와 문화, 소통하는 작은 것부터가 진정한 복음 선교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최근 인천 나루터교회(오시온 목사)는 교단 내 러시아 최고 전문가인 백경숙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루터교회는 세계선교를 위해 러시아를 비롯해 미얀마, 필리핀 등 선교후원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에 동참해왔다.



단순히 물질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지의 선교상황과 비전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러시아 고려인 초청은 성도들에게도 구체적인 선교 사명을 고취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방문이 의미있는 데는 다양한 러시아 선교 비전을 나누고, 고려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체험의 시간을 갖게 하는 등 전방위적인 선교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부터 한 주간 한국을 찾은 백선교사는 고려인 20여명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와 전통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선교사는 "한류의 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예전보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양국 간 문화 간극을 좁히면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화만큼 파급력이 큰 것이 없다"며 "러시아에 지속적으로 한국과 문화를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감당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한 학생은 "늘 꿈꾸던 한국을 이렇게 와보니 모든 게 꿈만 같다"면서 "특히 나루터교회의 방문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각자 살아온 문화는 달랐지만 참석자들은 그동안 수업을 통해 배운 한국이라는 나라를 체험을 통해 익혔고, 나루터 교회 성도들도 진심으로 그들을 배려하며 깊은 우정을 나눴다.



나루터교회 성도들은 "늘 멀게만 느껴졌던 러시아를 이번 기회에 이해하고 기도로 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의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시온 목사는 "이번 양국 교류를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백경숙선교사님의 도움으로 러시아 선교 비전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등 한층 친밀하고 분명한 사역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양국은 서로의 나라를 이해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가 작은 만남과 교류, 소통을 통해 세계선교를 위하 한층 친밀해진 시간이된만큼, 세계복음화도 한층 더 가까워진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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